전주시의회 임병오의원이 18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로부터 시각장애인 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임의원은 2년전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비와 시예산 3000만원을 확보, 시각장애인을 위한 차량을 확보하는 등 평소 장애인을 위해 힘써온 공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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