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인후동지점(지점장 백준기)은 20일 전주희망의 쉼터를 찾아 설명절을 외롭게 보낸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사랑의 햅쌀 20㎏ 5포대 및 과일 등을 기탁했다.
이날 위문품은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것.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