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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금석배 축구대회]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 남동초ㆍ경희고 우승

11일간 열전 마감...조촌초 3위 도내 팀중 최고성적

금석배 우승팀인 인천 남동초·서울 경희고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esk@jjan.kr)

2007금석배 전국 학생(초·고)축구대회가 11일 결승전을 끝으로 11일간의 열전을 마감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초등부의 경우 인천 남동초가 차지했으며 고등부는 서울 경희고가 우승컵을 안았다.

 

남동초는 11일 군산대에서 열린 초등부 결승에서 조촌초를 3-1로 꺾고 결승에 올라온 대구 반야월초를 1-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경희고도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고등부 결승에서 경기 고양고를 2-1로 누르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축구협회(회장 김문철)와 전북일보사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 우승에는 초등부 64개팀과 고등부 44개팀 등 모두 108개팀이 참가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군산월명종합경기장 등 군산지역 5개 축구장에서 열전을 벌였다.

 

도내에서는 전주 조촌초와 군산 문화초, 군산 구암초, 이리 동산초, 이리동초, 완주 봉동초, 부안초, 고창초 등 초등부 8개팀과 군산제일고, 전주공고, 이리고, 고창북고 등 고등부 4개팀 등 모두 12개팀이 출전했다.

 

도내 출전 팀은 예선리그를 거쳐 각조 1, 2위팀이 본선에 올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이번 대회에서 구암초와 조촌초, 봉동초, 이리 동산초, 전주공고, 군산제일고, 이리고 등 모두 7개팀이 본선에 올랐지만 조촌초만 4강에 진출하는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김대은 전북축구협회 전무이사는 "아무런 사고없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나 기쁘다”며 "내년 대회도 충실히 준비해 금석배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시상내용.

 

△우승=초등부 인천남동초, 고등부 서울 경희고 △준우승=초등부 대구 반야월초, 고등부 경기 고양고 △3위=초등부 경기 이천남초, 전주 조촌초, 고등부 서울 경신고, 경북 안동고 △페어플레이상=조촌초, 경희고 △최우수선수상=이동일(남동초), 황규범(경희고) △지도(감독)상=이현규(남동초), 변일우(경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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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규 kanghg@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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