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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물살 갈랐다' 전북 임수영ㆍ김진주ㆍ조우리 금메달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전주서 팡파르

제26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가 전주완산실내수영장에서 열린 가운데 남자 고등부 배영 200미터 결승에 출전한 제주 이지민선수가 물살을 가르고 있다. /김현민 인턴기자 (desk@jjan.kr)

대한수영연맹과 한국방송공사가 공동주최하고 전북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제26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가 3일 전주완산실내수영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대회 첫날 전북은 여중부 평영 50m에 출전한 ‘인어공주’ 임수영(김제여중 2년)이 33초82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고 여고부 자유형 50m의 김진주(전북체고 3년)도 27초03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자일반부 자유형 400m에 출전한 조우리(전주시청)도 4분08초02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남중부 자유형 50m의 김원중(지원중 2년)과 남중부 평영 50m 박승(진포중 2년), 남초부 평영 50m 박기찬(스포츠클럽)은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외에도 남초부 자유형 50m의 정회훈(송북초 6년)과 남중부 자유형 50m의 강동훈(전주서중 3년), 여고부 자유형 50m의 장현지(전북체고 1년), 남일반 자유형 50m의 유승호(전주시청), 남초부 배영 200m의 유광훈(동산초 5년), 남초부 평영 50m의 김주영(동산초 6년), 남중부 접영 200m의 정규현(전주서중 3년)이 3위에 올랐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규호 도교육감과 송하진 전주시장, 신국중 도교육위 의장, 정우성 전주시의회 의장, 심홍택 대한수영연맹 회장, 박천규 전북생활체육협의회장, 서세일 전북체육회 부회장, 서정일 전북수영연맹 회장, 김영국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심홍택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는 올해로 26회를 이어오면서 국내 수영인구 저변 확대와 수많은 우수선수를 배출하는 등 한국수영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선수 여러분은 각고의 노력으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해 소속팀의 명예를 빛내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북출신 정두희를 비롯해 박나리 등 국가대표들을 포함, 전국 각지서 15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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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규 kanghg@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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