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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김호수-무소속 최규환 부안군수후보 단일화 합의

부안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대통합민주신당 김호수 후보와 무소속 최규환 후보가 4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후보 단일화를 전격 합의하고 손을 맞잡고 있다.../이강민기자 (desk@jjan.kr)

오는 19일 대선과 함께 실시되는 부안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대통합민주신당 김호수 후보와 무소속 최규환 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전격 합의했다.

 

김호수 후보와 최규환 후보는 4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안의 화합을 위해 나선 민주적인 후보가 난립하면서 비민주적 인사가 당선될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부안의 평화와 화합, 번영을 위해 사심을 버리고 후보 단일화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누구로 단일화 할지는 여론조사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매듭지을 계획이며 구체적인 단일화 방법은 지역 시민단체와 양측 대표로 구성된 5인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부안군수 재선거 구도는 이들 중 단일 후보와 한나라당 강수원, 민주당 이강봉, 무소속 김종규, 이석기 후보 등의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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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택 kwon@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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