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20:23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지역일반
일반기사

전북대병원 암센터 준공 기념 '행복플러스 음악회' 열어

전북지역 암센터 준공을 축하하며, 환우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는 무대가 마련된다.

 

전북대병원은 오는 14일 전북지역암센터 준공 기념 ‘환우와 함께 하는 행복플러스 음악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플러스 음악회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전북대병원 본관 로비에서 개그맨 이홍렬의 사회로 가수 김도향,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가해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전북지역 암센터 준공 축하와 함께 환자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전북지역암센터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상훈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