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05:32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지역일반
일반기사

민언련, 올해의 좋은 기사·방송 선정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17일 올 한해 도내 주요 기사와 방송 프로그램 중 바른 언론상 정립과 지역 언론의 발전에 기여한 4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TV편성 부문은 이주여성 문제를 다룬 전주방송(JTV)의 ‘피우자 민들레’가, TV보도 부문은 JTV 김철, 정희도 기자의 ‘미륵사지 복원 밑 빠진 독’이 선정됐다.

 

신문보도 부문은 진안신문 류영우 기자의 ‘이제는 그늘진 곳을 돌아볼 때’가 뽑혔으며 라디오 부문은 전주CBS 이균형 기자의 ‘형님이 접수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전주 경원동 산업은행 2층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상훈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