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영어회화 강사에는 한예슬·타블로가 딱이야"

한예슬과 타블로가 영어회화를 가장 잘 가르칠 것 같은 남녀 연예인으로 꼽혔다.

 

주한영국문화원과 IDP에듀케이션이 20~21일 대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영어회화 강사를 하면 가장 잘 가르칠 것 같은 여자 여자 연예인'으로는 미국 교포 출신 한예슬(28.5%)이 1위에 올랐다.

 

이어 호주 교포 출신 정려원(22.4%)과 서울대 출신의 김태희(23.7%)가 2~3위를 차지했다. 그 외 한채영, 유진, 박경림 등이 뒤를 이었다.

 

남자 연예인으로는 미국 명문대 스탠퍼드 출신의 타블로(42.2%)가 1위를 차지했으며 배우 다니엘 헤니(32.1%), 가수 브라이언(12.0%)이 2~3위였다. 이어 에릭, 믹키유천, 조인성 순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