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은행을 통한 농업인의 농가소득 및 경영안정을 위한 삶의질 향상과 농촌지역개발을 적극 추진해 농업인에게 보다 낳은 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농촌공사 순창지사 신임 임 식 지사장(55세)은 지난 2일 “대농업인 서비스와 지사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임 지사장은 1981년 공사에 입사하여 부안지사 고객지원팀장을 역임하고 1월 1일자로 순창지사장에 취임했으며, 임 지사장은 전북 전주 출생으로 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가족관계는 부인과 1남1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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