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호남 및 충청지역의 원활한채권 회수 및 관리를 위해 전북 익산시에 채권관리센터를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8일 문을 여는 익산채권관리센터는 효율적인 채권관리를 비롯해 보금자리론, 주택연금, 주택신용보증 등의 상담도 병행키로 했다.
익산채권관리센터(063-840-7400)는 창인동 SK빌딩 5층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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