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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양승돈 바이올린 독주회 등

△ 양승돈 바이올린 독주회

 

28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지휘자 겸 바이올리니스트인 양승돈 원광대 교수의 독주회. 베토벤의 곡들이 흐른다. 현재 국립 상트 페테르부르크 게르친 사범대학교 음악과 부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부그리노프가 협연한다.

 

△ 제3회 사랑의 라면 음악회

 

29일 오후 7시 군산시민문화회관

 

산성교회가 주최하고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와 산성교회 섬김과나눔 자원봉사단이 주관하는 '제3회 사랑의 라면 음악회'가 열린다. 입장료는 라면 5봉. 산성오케스트라(대표 송흥준, 지휘 이일규)가 지역의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 한벽예술단 특별공연

 

29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전주전통문화센터 전속예술단인 한벽예술단이 타악으로 봄의 신명을 전한다.

 

타악기와 태평소가 조화를 이루는 중요무형문화재 '판굿'으로 흥을 돋우며, 장고 명인들의 가락을 모아 사물놀이 형태로 짠 '설장구', 타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창작타악 '놀이'가 펼쳐진다.

 

△ 컬투 전국 미친 소극장나들이

 

29일∼3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대한민국 최고의 입담 듀오 '컬투'가 온다.

 

개그, 춤, 노래, 마술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준비된 이번 공연은 소극장공연으로 1층 600석만 개방한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잡아 함께 즐기며 관객들을 주인공으로 부각시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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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휘정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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