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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사 전북본부, 사랑의 집과 자매결연

농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안 열)는 사회공헌일환으로 11일 부랑인 선도시설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집'(원장 공은미·전주시 호성동)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시설 생활인의 복지향상 노력 △매분기별 1회 이상 봉사활동 △사회적 공헌활동 수행의 공동협력 등을 담고 있다.

 

한편 농촌공사 전북본부는 이날 협약기념으로 사랑의 집에 LCD TV(32인치)1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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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기 hongd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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