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7:43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애자언니 민자' 하진을 양보할 마음 없다는 채린

JTV, 6월 30일(월), 오후 7시 20분.

채린은 민자에게 하진이 곧 자신한테 청혼할 거라며 집으로도 결혼허락을 받으러 올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민자의 얼굴에 그늘 져 있자 채린은 세아가 마음에 걸려서 그런건 알겠지만 이제 자신은 누구에게도 하진을 양보할 마음이 없다고 못박는다.

 

한편, 세아는 범만으로부터 채린이 하진과 함께 다닌다는 이야기가 맞느냐는 물음에 채린이 분수도 모르고 그런다는 당돌한 대답을 들려준다. 그러자 범만은 채린은 이모 민자의 딸이니 흉한 모습을 보이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런가 하면 사무실에서 하진은 일은 않고, 채린과 찍었던 동영상만 편집하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