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사는 2008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전북일보 신춘문예는 젊은 감성과 치열한 문학 정신으로 한국문단을 이끌어갈 문학도들의 등용문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동화작가들의 염원을 담아 중단됐던 동화 부문을 부활했습니다. 각 부문별 상금도 인상했습니다.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어갈 신인작가 발굴에 역량 있는 문학 지망생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동화부문 신설 각부문 상금 인상]
■ 공모 부문 및 상금
△ 시(3편 이상) 200만원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분량 70장 안팎) 300만원
△ 수필(2편 이상, 200자 원고지 분량 15장 안팎) 150만원
△ 동화(200자 원고지 분량 20장 안팎) 150만원
■ 응모요령
△ 접수마감: 2007년 12월 14일(우편접수는 마감일 소인이 찍힌 작품까지 유효)
△ 발표: 2008년 1월 1일자 본지
△ 보낼 곳: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 1동 우석빌딩 3층 전북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우편번호 561-762)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문 의
전북일보 편집국 문화부 063) 250-5602, 5606
·자세한 내용은 전북일보 홈페이지 www.jjan.kr
■ 주최
전북일보사·가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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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제일고등학교, 2022년 KICC 국제요리&제과제빵 경연대회 석권 전북일보 경력기자 최종 합격자 인사 - 전북일보 전북일보 ‘4·15총선 특별취재단’ 운영 한국 문단의 거목이 될 그대, 도전 기다립니다 제35회 전북대상 인사 - 전북일보 2019 초록시민강좌 '자연이 내게로 왔다' 2019년 제12회 전북 NIE대회 전북일보 2019년 하반기 새 필진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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