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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봄이 오는 길목, 은은한 '난의 향'에 취하다

'제3회 난향만당 난 전시회' 6일부터 이틀간

한국춘란동호회인 '난향만당'과 우석대 전주한방문화센터가 은은한 난의 향을 품어낸다.

 

7일과 8일 전주 한옥마을 우석대 전주한방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난향만당 난 전시회'.

 

고고하고 기품있는 한국 춘란의 자태가 전통문화인 한옥, 한방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자리. 전시와 함께 사상체질 감별, 한방비누 만들기, 한방약족탕, 한방차 등 건강과 관련해 한방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최영규 한방문화센터 운영팀장은 "일반인들에게 한방문화와 한국춘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63) 232-2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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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휘정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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