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신예작가초대전
25일까지 우진문화공간 1층 전시실
우진문화재단이 해마다 미술계에 새롭게 진입하는 신진작가의 데뷔작으로 열고 있는 '신예작가초대전'. 올해가 18회째다.
참여작가는 강현서 김다희 김상덕 문귀화 박재영 서고은 설휴정 윤창식 이동준 정지영 조계환 조용순 하태훈씨. 도내 대학 미술전공 졸업생 중 전공 지도교수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작가들이다.
▲ 찾아가는 작은 미술관
4월 12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
전북도립미술관이 각 시·군 문화시설에 소장품을 전시하는 '찾아가는 작은 미술관' 두번째 전시가 지난해 12월 준공한 고창문화의전당을 찾았다.
도립미술관 소장품 600여점 중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별, 전시했다. 분야별 작품의 특징과 기법, 재료와 소재, 표현방법 등에 따른 예술성의 변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는 진안, 완주, 순창으로 이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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