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영양사회(회장 정봉희)가 21일 서신동 서신신협 4층에서 사무국 이전 개소식 및 다과회를 갖는다.
정봉희 회장은 "먹거리 안전의 위협이 높아진 가운데 전북영양사회는 주민들의 영양과 식생활 개선을 위해 조사·연구를 해왔다"며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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