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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해외평론가 '마스터클래스' 진행

왼쪽부터 레이몽벨루 애드리안 마틴 리처드 포튼 (desk@jjan.kr)

평론가의 눈으로 영화를 읽는다.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병록)의 대표적인 학술 프로그램인 마스터클래스의 올해 주제는 평론.

 

세계적인 영화평론가 레이몽 벨루(프랑스), 리처드 포튼(미국), 애드리안 마틴(호주)을 초청했다.

 

5월5일부터 6월2일까지 전주 고사동 영화의 거리 내 전주 프리머스 4관에서 평론가들이 선정한 영화를 본 뒤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계획. 5월5일엔 레이몽 벨루의 강연을 시작으로 5월6일엔 리처드 포튼과 애드리안 마틴이 이어간다.

 

지난해 마스터클래스엔 한·중의 거장 시나리오 작가인 공수창, 루웨이, 아청을 초청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4월16일부터 선착순으로 150명을 모집한다. 온라인·현장 예매로도 가능. www.jiff.or.kr 문의 02)2285-0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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