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18:55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화재·학술
일반기사

전주박물관 '풍수' 강연

'절대적인 명당은 없다.'

 

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영원)의 토요 특별 강연에 조인철 '자연과 건축' 대표가 초청돼 '우리 시대의 풍수'를 주제로 강연한다.

 

조 박사는 조상들의 묘자리 잡기를 통해 길흉화복을 바라는 사람들의 편견을 지적하며, 약한 기운을 보완하고 북돋아주는 양생 명당을 통해 우리 시대의 새로운 풍수를 제시할 계획.

 

경북 경주 출생인 그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 대구한의대 풍수지리학과 겸임교수, 김포대, 가톨릭대에서 강의를 해왔다. 강연은 23일 오후 2시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