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회장 박순옥)는 20일 복무중인 전·의경 및 직원들에게 오찬을 제공하고 신임대원과의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진안 관내 거주 주부들 중 신망이 두텁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어머니들로 구성된 진안서 전·의경 어머니회는 대원들과 1대1 자매결연을 통해 2개월 단위로 애로 및 고충사항을 청취, 건의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