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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라이프 호남본부장에 윤병호씨

초대 뉴욕라이프 호남 본부장에 윤병호 본부장이 1일자로 취임했다.

 

올해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미국본사 6%성장, 인터내셔널 시장 18%라는 두자리 성장세를 기록한 뉴욕라이프는 최근 한국시장에서의 급속한 성장을 바탕으로 호남본부를 창설키로 했다.

 

뉴욕라이프 호남 본부는 본부를 전주에 두고 전북, 광주, 전남지역을 관할할 예정이다.

 

초대 호남 본부장에 취임한 윤병호 본부장은 " 한국 뉴욕라이프의 뿌리에는 2005년, 2006년, 2007년 3년 연속 챔피언 지점이었던 전주지점의 문화와 정신이 담겨져 있다. 이러한 정신적 자산을 바탕으로 호남지역에서 가장 존경받는 보험회사, 가장 많은 FC 설계사가 일하는 보험회사, 뉴욕라이프를 대표하는 챔피언 본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전주출신으로 전라고, 조선대를 나온 윤병호 본부장은 2001년 뉴욕라이프 FC(설계사)로 입문한 이래 2005년, 2006년 전국 최우수 매니저상을 연속 수상했고, 2007년 대구지점장으로 발령받은 이후 본부 최우수 지점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9월 초대 호남 본부장으로 역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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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섭 chungd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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