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9일자 1면에 실린'잊혀져간 정겨운 우리말' 기사의 문패가 기자의 착오로'536주년 한글날'로 잘못 게재됐습니다. '563주년 한글날'로 바로잡으며,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 본보 9일자 1면에 실린 김제 지평선축제개막 관련 사진 설명중 축제기간 11일까지는 13일까지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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