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외국공관 상무관 새만금 방문
Trend news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브라질, 이라크, 이란, 이집트, 중국, 캐나다 등 15개국 20명이 새만금을 방문, 새만금 종합실천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방조제를 탐방했다.
이어 이들은 세계 최대의 크레인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공장을 비롯해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시찰한 후 전주에 들러 한옥마을을 관광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전북을 방문한 외국공관 상무관들은 새만금 개발사업 투자는 물론 새만금과 한옥마을을 연계한 '산업·관광' 연계 투자방안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
[팔팔 청춘] "신체 나이는 60대"⋯80대 건강 비결은 '탁구'?
[핫플레이스] 순창 강천산 힐링여행⋯사계절 자연이 선사하는 치유의 시간
"다 같은 한국어랑게"⋯전국 곳곳 '사투리 살리기' 프로젝트
[전북의 기후천사] 불완전해도 괜찮아…기후 위기 맞닥뜨린 지구를 위한 실천 ‘비건’
[배리어프리, 공공디자인에서 인권을 찾다] ③ 진주시는 어떻게 ‘무장애도시’ 가 되었나
[세계기록유산이 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교남수록
[카드뉴스] 전주 한옥마을 외국인 관광객 늘고 내국인 줄어
[전북의 기후천사] 기후 위기와 생태 이슈에 다가서는 예술적 실험들
[팔팔 청춘] "할아버지, 안녕하세요!"⋯학교에 가는 할아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