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문화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전주시립도서관 발전방향 토론회'가 4일 오후 2시 전주시의회 5층 간담회장에서 열린다.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날 세미나는 시립도서관 중장기 발전계획과 작은도서관 활성화 대책 등이 주로 논의될 전망이다.
안찬수 책읽는사회 문화재단 사무처장이 '전주시 도서관 현실과 정책의 방향'을, 허순영 한국어린이도서관협회 이사가 '지역을 혁신한 도서관의 도시 순천 이야기'를 주제로 발제한다.
토론자로는 김남규 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과 서윤근 시의원, 유금호 시립도서관장, 김은자 도서관사랑모임 회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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