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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오래된 기억] 향리⑥- 수백년 함께 해온 당산나무, 아직도 그 곳에 있을까

▲ 1 : 당집과 당산나무 / 1970년대, 고창군 심원면

 

고창군 심원면에 있는 당산으로, 당시 풍어를 위해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 2 : 김장 준비 / 1970년대 후반, 고창군

 

▲ 3 : 장독대와 할머니 / 1980년대, 완주군 구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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