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12:35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황정음 신종플루로 '하이킥' 내주 전회 스페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은 주요 출연배우인 황정음이 신종플루 확정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다음 달 1∼5일 방송을 스페셜로 편집해 방송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작진은 "황정음의 신종플루 확진 이후 방송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을 했으나 황정음의 공백을 메울 방법이 없어서 다음 주 5회 방송 분량을 부득이하게 스페셜로 방송하게 됐다"며 "스페셜인 만큼 될 수 있으면 재미있게 재구성해 방송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지난 주말 함께 촬영하던 다른 출연진도 혹시 신종플루에 전염되지 않았을까 염려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