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오전 8시40분 '당돌한 여자'
자신 앞에서만 술에 취하라는 규진의 말에 순영은 자꾸 신경이 쓰이고, 모란에게서 술자리에 규진이 온 사실을 듣게된다. 그제서야 순영은 규진을 왜 불렀냐며 모란에게 꾸짖고, 모란은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잡아야 되는거라며 오히려 순영을 가르친다. 잠시후 딸기와 놀이터에 간 순영은 상수를 만나고….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