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저녁 8시 50분 '닥터챔프'
연우가 도욱을 찾아나오는 사이 희영은 도욱에게 의무실 말고도일할 곳은 많은데 왜 하필 여기냐는 말을 건넨다. 그러자 도욱은 망설임없이 14년동안 잊지 못했다고 말하고 이에 충격을 받은 희영은 그만 맥이풀리고만다.이어 할 수만 있다면 복수를 하고 싶은 마음도먹었지만 생각보다 잘 살고 있지 않아 재미가 없어졌다는말도덧붙인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