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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이상은이 사는 법

MBC LIFE는 15일 밤 11시 방송에서 가수 이상은(40)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본다.

 

1988년 강변가요제에서 '담다디'로 대상을 수상한 이상은은 그동안 14장의 정규앨범을 낸 데뷔 22년차 가수다.

 

그는 '담다디'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인기와 안정적인 생활을 버리고 혈혈단신 유학길에 올랐다. 스타에서 뮤지션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이후 자신만의 색깔로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그는 '음유시인' '보헤미안'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지금은 MBC 라디오 '골든디스크'의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한국여성재단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제작진은 14일 "이상은이 스타에서 뮤지션으로의 길을 선택한 뒷이야기를 들어봤다"며 "아울러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나누는 일에 망설임 없이 참여하고 있는 최근의 활동도 소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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