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청장 강경량)은 23일 국민을 우선하고 현장을 존중하는 경찰문화 조성을 위해'국민과 함께하는 전북경찰 워크숍'을개최한뒤도민들의충고와고견을듣는자리를가졌다.
이날워크숍은도내시·군별각지역주민대표(19명)와15개경찰서현장경찰관(19명)이 참여했으며, 조직문화 개선 및 의식개혁과 경찰의 인권의식 체질화, 도민만족과 성과에 기반한 조직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강경량 전북경찰청장은"도민 여러분의 고견을 깊이 새겨 도민과함께 공감하는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도민이 만족하는 고품격치안서비스를 위해 특단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며"항상 도민우선, 현장존중의 시각에서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전북경찰이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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