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일보 알림] '기업형 사교육 기관 익산 진출 논란' 기사 관련

지난 1월 17일 '기업형 사교육 기관 익산 진출 논란'기사 중 익산 A교회 건물을 임대해 학생모집을 계획하는 B교육기관이'KT 자회사(Ktedui)와 공동으로 교육 공략에 나선 기관'이라는 내용은 사실 확인 결과, KT와 관련 없는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한편, 위 기사에 대해 B기관측은 자신들은 사회공익형 교육기관으로, 익산에 설립하는 교육센터의 모집 정원은 최대 400명에 불과하고 정원의 10%를 저소득층에 무상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