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에 거주하는 바둑 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로얄부 김만연, 골드부 황덕선, 실버부 이강이, 월드부 임용운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특별 이벤트 행사로 이강수 군수와 홍장식 프로 7단과의 기념 대국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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