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7:49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진안
일반기사

한국예총 '진안 예술인의 밤'

한국예총 진안지부(지부장 이승철)가 주최하는 '제4회 진안 예술인의 밤'행사가 이달 21일 저녁 관내 기관·단체장 및 예술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전수관에서 열렸다.

 

예술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유종구 미술협회장이 진안 예술인상을, 용담댐관리단이 감사패를, 이광택 국악협회 회원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진안예술인상을 수상한 유종구씨는 현재 미술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창작활동을 강화해 왔으며, 사)진안창작공방육성회 이사장으로 진안읍 가림리 진안창작공예공방을 완공시켜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도모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문 sandak7@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