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9 06:36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경찰
일반기사

종업원 폭행 30대 조폭 입건

군산경찰서는 29일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종업원을 폭행해 군산시내 모 폭력조직 행동대원 고모씨(34)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10시께 군산시 나운동 자신의 주점에서 종업원 이모씨(22)를 주먹으로 때려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고씨는 계속된 지적에도 이씨가 말을 듣지 않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