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효원의 곁을 지켜주는 진혁

SBS 20일 오전 8시 30분 '태양의 신부'

친정에서 지내는 효원은 애써 담담한 척 가족들을 대하지만 학규는 그런 효원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고 경숙은 예련과 미선에게 당한 수모로 인해 분을 참지 못한다. 더욱 절실하게 돈이 필요해진 효원은 묵묵히 출근을 해 강로를 찾아 가 법적으로 서류를 정리해 줄 것을 요구하는데…. 진혁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효원의 곁을 계속 지켜주며 효원의 마음이 열리기만을 기다린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