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04:44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남원
일반기사

주식회사 엠피온스 남원공장 준공식

▲ 17일 오후 남원시 송동면 신평리에서 회사 임직원, 이환주 남원시장 및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주식회사 엠피온스(대표이사 이병희)는 17일 오후 남원시 송동면 신평리에서 회사 임직원, 이환주 남원시장 및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병희 대표는 "남원공장 준공을 계기로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면서 "회사는 남원의 지역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지난 2008년 3월 전국 최초로 '남원시 투자유치 촉진지구'로 공장부지를 지정받아 각종 인·허가를 위한 용역과 부지매입대행 등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은 엠피온스는 240억원을 투입해 남원공장을 완공했다.

 

8만1440㎡의 부지에 8693㎡(건축 연면적) 규모로,인조대리석 원료에 사용되는 유기과산화물을 생산하게 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