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피서객 유치 운동
전 부서 직원들이 타지역에 거주하는 가족과 친척, 향우, 자매결연 단체의 여름휴가를 남원으로 유치하는 것이 이번 운동의 주요 목표다.
지리산 뱀사골과 달궁계곡, 구룡폭포, 지리산둘레길, 춘향테마파크 등은 남원의 대표적인 휴가 장소로 꼽히고 있다.
시는 남원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부여하는데 중점을 두고, 오는 21일부터 한달동안 사랑의광장 야외무대에서 '한여름밤의 소리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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