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8 18:24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학·출판
일반기사

△ 시=김정경 '검은 줄' △ 수필= 당선작 없음 △ 동화= 염연화 '두근두근 우체통' △ 소설= 강성훈 '못'

2013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2013년 전북일보 신춘문예가 시 부문에 김정경씨, 동화 부문에 염연화씨, 소설 부문에 강성훈씨의 작품을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그러나 수필 부문에서는 아쉽게도 당선작을 내지 못했다. 본보 신춘문예에는 시 1296편(311명), 수필 422편(187명), 소설 179편(170명), 동화 155편(151명)으로 총 2052편이 접수됐으며, 지난달 21일 예심을 거쳐 24일 본심에서 당선작을 결정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용 kimwy@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