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사박물관(관장 이동희)과 전주문화사랑회가 공동주관하는 '박물관과 함께하는 1박 2일'이 오는 15~16일 이틀 동안 '철의왕국 가야와 전북가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답사는 곽장근 군산대 교수가 길잡이를 맡아 철의왕국 가야의 역사와 전라북도의 가야문화에 초점을 맞춰 고령, 합천, 지리산, 남원 그리고 장수 일대를 돌아보게 된다.
참가인원은 40명이며, 선착순 전화접수를 받고 참가비는 12만원으로 차량·숙식·여행자보험료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문의 063)228-6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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