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까지 남원지역 대부분의 아파트에 도시가스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원시는 지난해 11월 현대아파트를 시발점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8개 아파트에서 1917세대(현대APT, 한신, 비안, 금호프라자, 비사벌 1·2차, 한남, 메카센트럴)에 공급이 이뤄졌다.
올해에는 13개 아파트(노암주공, 금동 휴먼시아, 죽항 1?2단지, 호반, 우성, 부영, 이그린, 향교시영 등) 6086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다만 향교주공과 중앙하이츠는 자체 사정으로 2014년 이후에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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