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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유공 표창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17일 서장실에서 4대 사회악 평가 유공경찰관 등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김규겸 경사는 상반기 4대 사회악 평가 도내 3위에 기여한 유공으로 경찰청장 표창을, 교통관리계 고치영 경사는 특가법(뺑소니) 및 기소중지자 검거 유공, 정보보안과 육기봉 경위는 정보상황유지 유공으로 8월중 진안경찰서 참수리로 선정되어 각각 표창 및 포상휴가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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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sandak7@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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