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친환경 첨단복합산업단지 3단계(153만3000㎡) 조성사업에 SK건설이 단독 응모했다.
전주시는 1일 팔복·동산동 일원에 조성될 친환경 첨단복합산단 3단계 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지난 30일 마감한 결과, SK건설을 주간사로 (주)효성과 지역업체인 한백건설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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