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수는 또 지난해 무주 출신의 눌인 김환태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눌인의 냉철한 비평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눌인문학'창간호 발행을 주도하기도 했다.
상금은 500만 원이며 시상식은 11월 2일 무주문예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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