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에서는 직원의 전화응대수준과 고객지향적 마인드 등을 점검해 고객만족경영을 실현하고자 매년 전화친절응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중관 지사장은“업무수행과정에서 전화친절응대를 생활화하고 통화품질의 지속적인 향상과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평가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이번 전화친절응대 우수지사 선정은 전직원의 역량강화와 노사화합의 결과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