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서울장학숙 건립기금 기탁 잇따라

남원 애향장학숙 건립기금운동에 각계각층의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남원시애향운동본부(이사장 김상근)에 따르면 남원동북교회(담임목사 김범준)가 1000만원, 원로 시민단체인 밝은 용성회(회장 김찬기)가 300만원, 관내 기관장 모임단체인 남송회(회장 이환주)가 500만원, 운봉새마을금고(이사장 류시완)가 100만원, (유)가나안건설(대표 이도현)이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건립중인 남원 애향장학숙은 지하 1층 및 지상 5층으로 6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