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환경운동연합은 19일 ‘2013 전북 7대 환경뉴스’를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뉴스는 △방사성물질 ‘라돈’이 검출된 남원 내기마을 △열 받은 전북, 찜통도시 전주 △고창군, 국내 최초 전 지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방사능 안전 확보위한 학교급식조례제정, 비상계획구역 확대 요구 △금강하굿둑 해수 유통 놓고 전북-충남 ‘갈등’ 여전 △생태환경 급변하는 새만금 △해양투기 폐수 배출 전국 1,2위가 전북 업체…바다 오염 심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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