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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금지 딸기 본격 출하

139농가, 4월말까지…연간 36억 소득

▲ 남원 대표적 작물인 금지 딸기가 개화촉진현상으로 본격 출하되고 있다.
남원 금지면의 대표적인 작물인 딸기가 제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금지면에서는 139농가(30㏊)가 ‘설향’이라는 딸기 품종을 재배해 연간 36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금지면의 딸기는 4월말까지 출하될 예정이다.

 

금지면 관계자는 “딸기는 봄철 주요 수입원으로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작물”이라며 “2월부터 개화촉진현상이 좋아지면서 수확량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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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철 sing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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