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농가, 4월말까지…연간 36억 소득
금지면에서는 139농가(30㏊)가 ‘설향’이라는 딸기 품종을 재배해 연간 36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금지면의 딸기는 4월말까지 출하될 예정이다.
금지면 관계자는 “딸기는 봄철 주요 수입원으로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작물”이라며 “2월부터 개화촉진현상이 좋아지면서 수확량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