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미래창조 TF팀 1년간 운영

남원시가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템 발굴을 위해 미래창조TF팀을 1년동안 한시적으로 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창조팀은 지역의 성장발전 동력을 찾기 위해 미래창조포럼 및 무한상상 2030팀을 운영중이다. 미래창조포럼은 주민참여를 통한 정책방향제시 및 공감행정에 중점을 두고, 무한상상 2030팀은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새내기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 관계자는 “조직 및 행정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