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협 남원시지부, 농·축협 상생협의회 개최

NH농협 남원시지부(지부장 소순섭)는 지난 12일 농·축협 간 상호협력 강화를 통한 사업 활성화 및 공동발전을 위해 농협발전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남원시지부를 비롯해 남원농협, 춘향골농협, 운봉농협, 지리산농협, 남원축협, 남원원협, 전북지리산낙협 등 관내 농·축협 상생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하반기 중 남원시 관내 농·축협 한마음 상생행사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또 농·축협 직원들의 원활한 소통, 고객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수립하기도 했다.

 

소순섭 지부장은 “농협은 지역 공동체 구성원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찾아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