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12:00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포미닛 현아, 합성 누드 사진 유포돼 소속사 대응

포미닛 현아의 얼굴을 합성한 누드 사진이 온라인에 퍼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는 5일 "최근 모바일 메신저 및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번진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사진 제작 출처(합성 사진 제작 의뢰 사이트)를 입수해 오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온라인에는 현아가 속옷만 입은 사진이 급속도로 유포됐다.

 

 또 모 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사진이 공개됐다는 설명도 곁들여졌다.

 

 그러나 누리꾼이 합성된 현아의 원본 사진을 찾아내면서 사진의 진위는 드러난 상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